[休-경북 영덕]味·바람·꽃·일출과 만나는 160里 '블루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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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공원에는 야생화와 꽃나무 900여그루가 식재돼 있다. 해안도로와 바다에 이르는 길은 나무계단과 데크가 설치돼 보행에 편리하고 전망 데크가 두 곳이 있어 동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적당하다. /사진제공=영덕군청
강구항에서 팔리고 있는 홍게. 게딱지가 명함의 2~3배는 됨직한 큰 놈들이 8마리에 10만원이다.
강구항 포구 쪽에는 무려 200곳의 대게 전문식당들이 진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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