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택배' 10년 가까이 이어졌다'…대한항공 전현직 직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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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35)가 1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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