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건축꿈나무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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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왼쪽 다섯번째) 한화건설 대표, 이제훈(〃 여섯번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청소년 건축가의 꿈을 응원하는 ‘건축꿈나무여행’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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