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적인 집시 여인 카르멘, 민화 드레스를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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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용단이 선보이는 창작무용극 ‘카르멘’의 의상은 민화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양해일이 맡았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한국 모던 창작발레의 선구자로 꼽히는 제임스 전이 서울시무용단의 창작무용극 ‘카르멘’의 안무를 맡았다.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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