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주요 점령지서 철수…승기 확실히 잡은 아사드 정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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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점령지인 라스탄에서 7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철수용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수 백 명의 시리아 반군이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 주요 점령지인 하마와 홈스 사이 지역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라스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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