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층 롯데월드타워 2,917 계단 달린다…13일 '스카이런' 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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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롯데물산이 주최한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 엘리트 부문 남자 1등인 호주 출신의 마크 본 선수가 15분 44초 51의 기록으로 피니쉬라인을 들어서고 있다. /롯데물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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