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수속 밟는 사이’ 119 차량 훔쳐 질주한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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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충남 천안에서 119구급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20대는 부모가 정신과 입원 수속을 밟는 사이 ‘집에 가고 싶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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