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준, 파기환송심서 징역 4년…‘넥슨 공짜 주식’은 무죄
버튼
넥슨으로부터 120억원대 ‘공짜주식’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이 11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