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북미정상회담 환영…“북한 핵·미사일·납치문제 진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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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1일 방문지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히고 있다./삿포로=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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