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신선품질혁신센터 가보니] 금속탐지기로 고기 이물질 확인…저장고엔 작년에 딴 사과 '싱싱'

버튼
롯데마트 직원들이 충북 증평군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양념육을 포장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