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용감했다…셋 다 '해병대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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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조성용(왼쪽부터) 대위, 셋째 조요셉 중위, 둘째 조준영 대위가 형제애를 가진 해병대 전우로서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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