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 PVID 後 보상' 다시 꺼낸 美…리비아式 속전속결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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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오른쪽)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3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에 대해 “비핵화 절차가 완전하게 진행되는 것을 원한다”면서 “핵무기를 폐기해 테네시주 오크리지로 가져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왼쪽) 장관과 볼턴 보좌관이 지난 1일 미국대학풋볼 우승팀 시상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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