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시찰 나선 北, 북미회담 이후 그림 그리나?

버튼
지난 14일 박태성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등 고위급 인사들이 중국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