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새 버전으로 日·북미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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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15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인기 게임 ‘리니지’의 모바일 버전인 ‘리니지M’의 출시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해외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김 대표가 공개 석상에 나온 것은 2015년 12월 리니지 출시 17주년 기념행사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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