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통일땐 北주민 7% 南으로 이주할 수도…경제격차 해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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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제 격차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독일 모델로 통일을 이루면 북한 주민이 남으로 급격히 이동해 혼란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제언이 15일 제기됐다. 사진은 판문점 선언 이후의 통일대교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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