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동북 3성 물류 책임질 '선양 플래그십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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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태(왼쪽 네번째) CJ대한통운 사장과 송옌린(〃 다섯번째) 랴오닝성 상무청장, 이경덕(〃 일곱번째) 주선양 대한민국총영사관 부총영사가 15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문을 연 ‘선양 플래그십센터’ 개소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선양플래그십센터는 축구장 14개 규모로 랴오닝성과 지린성, 헤이룽장성 등 중국 동북 3성을 포함한 북방 물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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