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밤섬 생태계 지킴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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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밤섬에서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부터 밤섬 지킴이 ‘그린메이커’를 출범시키고 네 차례에 걸쳐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와 환경 정화에 나섰다. /사진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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