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 상속·증여한 50개 대기업·대재산가 ‘현미경’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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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일감 몰아주기, 자금 불법 유출, 차명재산 운용 등으로 사익을 추구한 대기업·대자산가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국세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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