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비핵화 해법 정해진 틀 없어…트럼프 모델 따를 것”
버튼
세라 허커비 샌더스(오른쪽 첫번째) 백악관 대변인 뒤에서 존 볼턴(가운데) 국가안보보좌관이 16일(현지시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