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등유' 직접 만들어 판매한 주유소업자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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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오씨 일당이 식별제를 제거하기 위해 폐활성탄을 말리는 현장이 경찰에 적발됐다./사진제공=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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