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 가장해 상주 차에서 부의금 수천만원 슬쩍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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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4일 대구시 달성군 한 야산에서 장례를 치르던 상주 B(60)씨가 승용차에 둔 부의금 4,1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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