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되는 신흥국 위기]아르헨 이어 印尼도 금리인상...커지는 '6월 위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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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금융당국과 국제통화기금(IMF)의 협상이 한창인 14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환전소 전광판이 페소화 환율 급등(가치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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