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 20주년] 전시 넘어 '미지의 시간' 그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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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불이 1995년 ‘싹’전에 선보인 설치작품 ‘장엄한 광채’. 날생선이 부패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사진제공=아트선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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