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또 흔든 BTS…저스틴 비버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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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이 기뻐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보여줬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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