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우조선해양 선박에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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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인텔코리아가 선박 건조 시스템을 개선하는 ‘스마트쉽 4.0’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해 지난 1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엄향섭(왼쪽)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장(전무)과 박원기(왼쪽 두번째) NBP 대표,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가 중구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에서 MOU 체결 뒤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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