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산월’ 1959년, 캔버스에 유채, 100x80㎝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사진제공=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에서 22일 개막한 ‘김환기’ 특별전 전경.
김환기 ‘매화와 항아리’ 1957년, 캔버스에 유채, 55x37㎝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사진제공=대구미술관
김환기 ‘섬의 달밤’ 1959년, 95x146㎝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사진제공=대구미술관
김환기 ‘영원한 노래’ 1957년작, 캔버스에 유채, 162x130㎝ /사진제공=대구미술관
김환기 ‘17-Ⅷ-73 #317’ 1973년, 코튼에 유채, 164x209㎝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사진제공=대구미술관
김환기 ‘듀엣 22-Ⅳ-74-#331’ 1974년작, 코튼에 유채, 178x127㎝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사진제공=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에서 22일 개막한 ‘김환기’ 특별전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