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 발인식에서 고인의 맏사위인 윤관(앞줄 왼쪽)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영정사진을 들고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구본능(맨 뒷줄 오른쪽) 희성그룹 회장과 구광모(〃 〃 세번째) LG전자 상무, 구본준(〃 〃 네번째) LG 부회장이 뒤따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맏사위 윤관(오른쪽)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영정사진을 들고 구본준 LG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친지, LG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