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달라졌다'…정중동 속 큰 그림 그리는 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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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센터 개소식에서 김현석(오른쪽 두번째) 소비자가전(CE)부문장(사장)과 세계적인 AI 석학이자 마이크로소프트(MS) 케임브리지 연구소장을 지낸 앤드류 블레이크 삼성 케임브리지 AI센터 리더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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