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이명희 이사장, 경비원에 물건 던진 적 없다'
버튼
한진그룹은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이 자택 경비원을 하인처럼 부리며 과도한 근무를 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