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 평택 ‘LG 디지털 파크’에서 LG전자 연구원들이 ‘화질 측정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TV를 상하좌우·대각선 등 총 720도로 회전하면서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와 비교한 화질을 측정한다./사진제공=LG전자
각종 소품을 둔 ‘미니스튜디오’, 전문가용 LCD TV 모니터, LG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나란히 놓인 모습. 고화질 카메라로 미니스튜디오 안을 촬영해 이 영상을 각 기기에 전송하자 OLED TV에서는 실물과 비슷한 수준의 색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