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62>황염수 '장미']강인한 검정 테두리 속 꿈틀대는 생명력...열정·순결·사랑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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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염수 ‘장미’ 1975년, 캔버스에 유채, 53x45.5cm /사진제공=가람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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