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을 다시 세우려 모였다', 보신각에 울려퍼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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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종로 보신각 앞에서 오후 8시10분경 대한항공 직원연대가 가이포크스 가면을 쓰고 제복을 입은 채 “조씨일가 물러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종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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