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한군배후설' 주장한 지만원, 당시 시민군에 비난 '카톡'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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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 광수’로 지목된 지용씨에게 장문의 ‘비난 카톡’을 보낸 지만원씨./연합뉴스
‘제73 광수’로 지목된 지용 씨의 젊은 시절과 현재 모습./사진=5·18기념문화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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