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성 커지는 지재권…'IPAT시험' 응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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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이 치러진 26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센터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 시작을 앞두고 감독관의 유의사항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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