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한 관광객 2명 중 1명, 한국 두번 이상 찾아왔다

버튼
서울 소공동 롯데 면세점을 찾은 중국인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