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넘어 유라시아로' 철마는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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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임직원들이 코레일 비전선포식에서 서비스 슬로건 ‘마음을 잇다, 당신의 코레일’을 발표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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