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저임금 어설픈 봉합 농촌 날벼락]'뼈 빠지게 일해도 빈손...외국인 월급 주려 농사 짓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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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들이 경기도 이천에 자리한 비닐하우스에서 상추를 따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이 16.4%나 오른데다 외국인 근로자에게 현물로 지급되는 복리후생비가 최저임금 산입범위에서 제외되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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