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숨지자 바다에 몰래 버린 의사 2심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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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형사3부는 30일 환자가 숨지자 자살로 위장해 시신을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 남 모(57)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사진은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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