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사건 시발점' 국정원 여직원 5년 만에 법정에…'위증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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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말 국가정보원의 댓글공작 의혹이 드러난 계기가 된 ‘오피스텔 감금 논란’ 당사자인 국정원 여직원 김모(34)씨가 사건 5년여 만에 법정에 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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