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②] 빅톤, '선배님 호칭 아직 어색, 멋진 선배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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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한승우, 도한세, 허찬, 임세준, 정수빈, 강승식, 최병찬/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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