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기숙 빌라' 침입해 금품 훔친 4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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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여자 간호사들이 거주하는 기숙사 용도의 빌라에 침입, 강도 행각을 벌인 김모(43)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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