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원료 천연물 신소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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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균(왼쪽) 광동제약 사장과 박철수 비트로시스 대표가 바이오 신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공동 연구계약을 체결한 후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제공=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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