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37년 만에 이런 피해는 처음'…과수 동해·냉해 심각
버튼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왼쪽 세번째)이 지난 4월 19일 전북 장수군 장계면의 한 사과 재배 농가에서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