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주사파 대부 김영환 '北, 핵무기 숨기고 절대 포지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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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 북한인권 국제대회에서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 준비하는미래 대표가 ‘북한의 변화와 북한인권운동의 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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