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 3조시대-세금이 줄줄 샌다] '이용률 2%' 몽골 水道에 233억 헛돈...브로커 먹잇감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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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몽골 야르막 지역에 건립한 수자원시설 집수정 바닥에 쌓인 모래와 흙을 인부들이 제거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총사업비 233억원을 들여 건립했지만 이 시설은 당초 계획한 목표치의 2.7%에 불과한 400가구에 물을 공급하는 데 그쳤다./사진제공=코이카
코이카의 르완다 농촌종합개발사업에 참여한 현지 주민들이 농업 기술을 배우고 있다./사진제공=발전대안피다(옛 ODA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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