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최대한 빨리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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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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