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총리 퇴진...伊 포퓰리즘 정부 출범...커지는 남유럽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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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콘테(왼쪽) 이탈리아 총리 지명자와 세르조 마타렐라(오른쪽) 대통령이 5월31일(현지시간) 로마의 대통령궁에서 신규 정부 승인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루이지 디 마이오 오성운동 대표는 기본소득 정책을 총괄할 노동산업부 장관에, 마테오 살비니 동맹 대표는 난민 정책을 담당하는 내무장관직을 맡게 돼 유럽연합(EU)과의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마=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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