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VID 필수' 北은 '단계적'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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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5월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공군기지에서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워싱턴DC를 방문하는 김영철(오른쪽)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으로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워싱턴DC·뉴욕=UPI·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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