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철, 김정은 친서 전달 위해 워싱턴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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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1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전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뉴욕=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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