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안전보장 요청하며 포괄적 비핵화 뜻 전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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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북한 노농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일(현지시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백악관을 방문, 존 켈리 비서실장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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